목록회사/직장인 생활정보 (13)
Lucky Jules
안녕하세요. 하는 일마다 잘 될 것 같은 최주임입니다. 저는 일하면서 날짜를 바로 보게될때 사무실 책상 위에 달력이 있어도, 모니터 오른쪽 아래 시간을 본다던지 핸드폰으로 날짜를 본다던지 등 달력에 아무리 메모를 적어놓아도 안 보고 지나친다는 지 그런 일들이요 ㅋㅋㅋ 저도 아무래도 바탕화면 달력이 제 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. 그러던 중 바탕화면달력의 존재를 모르고 계시는 분도 있는 걸 알게되어가지고, 이참에 포스팅해서 바탕화면 달력을 전파해보고자 합니다. ① 아래 링크 들어가기 바탕화면 달력 저는 바탕화면위에 방치하는 아주 근사한 일력소프트웨어이다. 바탕화면일력은 당신을 도와 약속、처리할 사항、일정안배를 쉽게 관리하게 한다…바탕화면위에 사소한 일들을 기록한다 ... Eve www.desktopcal.co..
안녕하세요! 회사 잘 다니고 있는 최주임입니다. 제가 다니는 회사는 관공서 입찰을 통한 공사, 착공, 준공 등 유지보수 계약과 관련된 물품을 거래하는 과정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요. 영업팀에서 자재에 대한 모든 담당을 하고 있는 저는 나라장터에서 지역개발채권 공채를 발행하는 일이 많아요.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발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. 관공서마다 농협은행 직접 방문을 통한 공채발행을 원하는 주무관들도 있어요. 때문에 아래 링크로도 남겨드릴 테니 농협은행에서 발행하는 방법도 숙지하고 계시는 걸 추천드릴게요! 구매금액 계산방법과 농협은행 직접방문해서 발행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돼요! https://imchoijh.t..
안녕하세요! 회사 잘 다니고있는 운좋은 최사원입니다.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나라장터를 유용하게 잘 쓰는데요. 어느곳은 나라장터말고 직접 방문해서 달라고하는 곳이 있어서 이참에 공채 발급하는 방법 알려드리려고해요! 짱간단하니까 한번 쉽게 봐볼까요 ㅣ지역개발채권(공채)이란? ▶ 자동차 신규나 이전등록, 기타 허가 및 등록이나 그 외 각종 계약 체결시 의무적으로 신청해야하는 것 ▶ 서울을 제외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교통, 교육, 수도사업 등에 필요한 재원을 받기위해 발행하는 채권을 말해요. - 저희회사에서 지방 관공서에 물건이나 계약을 할 때 지역개발채권을 발급해달라고하는데, "채권"이라고 하니깐 뭔가 거대한 서류같아 보이고 매입 발행 절차도 복잡할 줄 알았어요. 하고보니 너무 간단해서 놀랐다는 지역개발채권은 ..
안녕하세요! 회사 생활 열심히 하고 사는, 뭔가 할 때마다 운좋은 사람같은 최사원입니다. 저는 회사에서 '밝은 이미지'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! 특히 외부업체에서 전화가 올 때는 더 깍듯하게 보이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편인데요! 저의 가장 장점은 전화 예절을 잘 지킨다는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쓰는 꼰대예절 시리즈들은 저의 뇌피셜 + 주변 검색을 쭉~하고 모아온 부분이라, 조금은 신뢰되는 내용들이라 생각했음 좋겠어요! 그럼 전화예절의 기본은 뭔지 알아볼까요 ? [목록] ㅣ전화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 ㅣ전화 내용 흐름 ㅣ전화를 직접받을 때 ㅣ전화를 바꿔줄 때 ㅣ받을 사람이 부재중일 때 ㅣ특별한 경우 응대하는 방법 ㅣ전화예절, 기본적인 태도&준비 ▶ 준비 - 전화번호부는 미리 전화기 근처에 비치해 둡니다..
안녕하세요~ 회사 잘 다니고 있는, 럭키 최사원입니다. 회사에서 대화하는 것은 기본 필수중의 가장 중요한 것이죠! 특히 타업체의 경우 명함을 주고받을 때나 등등 말이죠. 바로 한번 리스트 알아볼까요? [목록] ㅣ호칭사용법 ㅣ특별한 호칭사용할 때 ㅣ바른 대화법 ㅣ소개 예절법 ㅣ명함주고 받을 때 지켜야할 예절 ㅣ대화예절 ▶ 호칭사용법 - 임원이나 상급자에게는 직위 앞에 성을 붙이지 않고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다. "상무님" "박상무님" - 부서장(팀장)의 경우, 주임 이상의 직원 혹은 구분이 필요한 경우에는 성을 붙여 부른다. "팀장님, 김팀장님" "과장님, 이과장님" - 사원에게는 00씨라고 부른다. - 아래 직급이라 할지라도 친밀한 사이가 아니라면 00님을 붙여 불러도 손해 볼 것이 없다. 또 "00씨"라..
안녕하세요! 회사 열심히 다니고 있는, 운좋은 최사원입니다. 최근에 한 두살밖에 차이 안 나는 선배들이 고민하는 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"이러는 거 나 꼰대야?" 저한테 물어보는데, 가끔 고지식한 면도 있다 생각하다가도 회사니깐 필요한 예절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등등 저도 아리까리 할 때가 굉장히 많았어요. 그래서 한번 사내예절을 조사하고 공통적인 것들만 모아봤어요. 한번 봐볼까요 ㅋㅋㅋ (휴.. ) ㅣ인사예절 ▶ 출근 인사 - 출근할 때는 직급과 관계없이 존댓말로 인사한다. "좋은 아침입니다~" "안녕하세요~" "안녕하십니까~" "안녕하세요. 00대리님 등" 꼰대버전) 부서내 상사가 먼저 출근해 있는 경우에는 자리 앞까지 가서 공손히 인사한다. 걸어가면서 하지않고, 잠깐 멈추고 인사를 한다. ▶ 퇴근 인사..
안녕하세요! 운 좋은 최사원입니다. 계산기 두드릴때 우리들은 '실수하면 안 된다'라는 생각 들지않나요? ㅋㅋ 잘못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치고말이죠. 버튼 하나 잘못눌러서 ← 버튼 눌러서 할 수 있긴한데, 그럴때마다 비교상 작은 저 버튼을 찾아 누르는 것도 귀찮고.. 계산기는 쓸모있는 건데, 알기만하면 마구 쓸 수 있는게 계산기랍니다! ㅣAC/C (All Clear) : 모두 지우다 ㅣCE (clear Entry) : 방금전 기입한 것을 지우다 즉, 실수를 해도 되는 것은 CE의 기능 덕분이라고 생각하면 돼요. ㅣ예시 ① 2 + 5 [AC(C)] + 6 = ? ▶ 값은 : 6 AC(C)은 지금까지 모든 것을 지운다는 것을 뜻해요. 예전에는 AC 와 C를 구분지어 나왔지만, 요즘은 두가지로만 나오는 이유예요!..
안녕하세요 운좋은 최사원입니다. 회사에서 계산기 사용할때 버튼 하나 잘못눌렀더니, 숫자가 휘황찬란하게 바뀐적 여럿본 적 있지않나요? ㅋㅋ 보통 계산을 많이 두드려 해야하는 업무라면 계산기가 꼭! 있어야하는데요. 버튼의 의미와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봅시다! ㅣ M (메모리, Memory) : 특정 값을 저장하다 ▶ M+ : ① 계산된 숫자에, ② 내가 저장한 특정값으로 양(+)으로 계산하다 ▶ M - : ① 계산된 숫자에, ② 내가 저장한 특정값으로 음(-)으로 계산하다 ▶ MR : 기억 시켰던 값 모두 불러오기 ▶ MC (Memory Clear) : 기억되어 있는 값 모두 삭제하기 M (메모리) 기능은 꼭 마지막에 MR 버튼을 눌러 결과값을 나오게 하는거예요 ㅣ사칙원산 계산방법 ① 곱하기(x)&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