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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cky Jules

안녕하세요! 회사 생활 열심히 하고 사는, 뭔가 할 때마다 운좋은 사람같은 최사원입니다. 저는 회사에서 '밝은 이미지'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! 특히 외부업체에서 전화가 올 때는 더 깍듯하게 보이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편인데요! 저의 가장 장점은 전화 예절을 잘 지킨다는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쓰는 꼰대예절 시리즈들은 저의 뇌피셜 + 주변 검색을 쭉~하고 모아온 부분이라, 조금은 신뢰되는 내용들이라 생각했음 좋겠어요! 그럼 전화예절의 기본은 뭔지 알아볼까요 ? [목록] ㅣ전화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 ㅣ전화 내용 흐름 ㅣ전화를 직접받을 때 ㅣ전화를 바꿔줄 때 ㅣ받을 사람이 부재중일 때 ㅣ특별한 경우 응대하는 방법 ㅣ전화예절, 기본적인 태도&준비 ▶ 준비 - 전화번호부는 미리 전화기 근처에 비치해 둡니다..

안녕하세요~ 회사 잘 다니고 있는, 럭키 최사원입니다. 회사에서 대화하는 것은 기본 필수중의 가장 중요한 것이죠! 특히 타업체의 경우 명함을 주고받을 때나 등등 말이죠. 바로 한번 리스트 알아볼까요? [목록] ㅣ호칭사용법 ㅣ특별한 호칭사용할 때 ㅣ바른 대화법 ㅣ소개 예절법 ㅣ명함주고 받을 때 지켜야할 예절 ㅣ대화예절 ▶ 호칭사용법 - 임원이나 상급자에게는 직위 앞에 성을 붙이지 않고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다. "상무님" "박상무님" - 부서장(팀장)의 경우, 주임 이상의 직원 혹은 구분이 필요한 경우에는 성을 붙여 부른다. "팀장님, 김팀장님" "과장님, 이과장님" - 사원에게는 00씨라고 부른다. - 아래 직급이라 할지라도 친밀한 사이가 아니라면 00님을 붙여 불러도 손해 볼 것이 없다. 또 "00씨"라..

안녕하세요! 회사 열심히 다니고 있는, 운좋은 최사원입니다. 최근에 한 두살밖에 차이 안 나는 선배들이 고민하는 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"이러는 거 나 꼰대야?" 저한테 물어보는데, 가끔 고지식한 면도 있다 생각하다가도 회사니깐 필요한 예절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등등 저도 아리까리 할 때가 굉장히 많았어요. 그래서 한번 사내예절을 조사하고 공통적인 것들만 모아봤어요. 한번 봐볼까요 ㅋㅋㅋ (휴.. ) ㅣ인사예절 ▶ 출근 인사 - 출근할 때는 직급과 관계없이 존댓말로 인사한다. "좋은 아침입니다~" "안녕하세요~" "안녕하십니까~" "안녕하세요. 00대리님 등" 꼰대버전) 부서내 상사가 먼저 출근해 있는 경우에는 자리 앞까지 가서 공손히 인사한다. 걸어가면서 하지않고, 잠깐 멈추고 인사를 한다. ▶ 퇴근 인사..